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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Tech는 물생활시의 필수사항이나, 알아두면 유용한 노하우를 트로피쉬넷 회원님들께서 직접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입니다.

분류 DIY 정보제공자 harry777 조회 4110
제목 자작외부여과기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쇼너입니다.
이번에 자작한 생수통 여과기 일명 "생수임1890"입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글을 옮긴 것이라 경어체가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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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Sangsuim 1890"을 완성했다.
낭후의 DIY코너에 있는 만능열쇠님의 파이프 여과기를 벤치마킹하여 만들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PVC 파이프를 생수통으로 대체한 것이다.
생수통으로 대체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질보다 양" 생수통의 용량은 18.9리터로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떨어지는 완성도를 양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둘째, "싸게 편리하게" 파이프 여과기를 사용하려면 소제구가 2개 필요하고 또 PVC파이프를 구매할때 판매자가 작은 단위로 잘라 팔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했던 점이 있었다.
셋째, "쉽게" 생수통은 가공이 용이하다. 윗부분을 잘라내는 것만 제외하면 가공은 매우 쉬운 편이다. 게다가 투명해서 여과기 안의 상태를 보기도 쉽다.

아뭏든 그런 이러저러한 이유로 생수통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과재는 난석을 사용하고 하단 입수 상단 출수 방식이다.

1. 일단 다음과 같은 재료들을 준비한다. 사진상으로는 좌측 상단부터이고 배관자재는 별도로 추후에 설명하기로 한다.



- 150mm 소제구
- 생수통
- 20와트 수중모터
- 스위치
- 테프론 테이프
- 실리콘 오링
- 배관자재
- 액상 PVC 본드
- 신에츠 실리콘

위의 부품들은 청계2가와 3가사이에서 모두 구할 수 있다.
이 사진에서는 대충 저런 부품들이 필요하구나... 하는 정도만 감을 잡아주시길 바란다.
(배관자재의 내역이 사진찍을 당시와 바뀌었다)
여기에 덧붙여 필요한 공구는 최대한 가정에 있을 만한 것만을 이용했으나,
안타깝게도 전동드릴이 반드시 필요하다.
필요공구의 리스트이다.

- 전동드릴
- 굵은 사포(생수통을 갈아낼 정도로 매우 굵어야함)
- 드릴용 샌딩블록(전동드릴에 끼우는 원추형 연마석)
- 몽키 스패너(배관을 조일때 필요)
- 전기인두(생수통을 잘라낼때 쓴다)

2. 우선 소제구를 생수통위에 중심을 잘 맞추어서 놓은 다음 네임펜으로 표시를 한 후, 그림과 같이 전기인두를 이용하여 잘라낸다.
중심이 잘 맞지 않으면 후에 뚜껑이 비뚤어지게 된다. 이 부분이 "Sangsuim 1890"의 자작과정중 가장 힘드는 2가지 중 하나이다.
구멍이 너무 크면 나중에 방수에 부담이 되고 너무 작으면 소제구가 들어가지 않는다.
잘라낸후 사포를 이용하여 우툴두툴한 가장자리를 다듬어 준다.



★ 유의점 : 네임펜으로 표시를 할때 소재구 바깥쪽으로 원을 그어야 작업이 쉽다.

3. 준비해야하는 배관자재들이다.



좌측 상단부터 설명하기로 한다. 사용호스를 편사 내경 13mm 호스 기준이다.

- 나비밸브(내경 1/2인치) : 3개
- 호스니플(탭 1/2인치 외경16MM) : 3개
- 엘보우(내경 1/2인치) : 2개
- 탱크 아답타 (내경 1/2인치) : 2개
- 피팅(탭1/2인치) : 1개
- 호스니플(탭 1/2인치 외경13MM) : 5개
- 케이블코넥터(A08) : 1개
- 신에츠 실리콘(KE45) : 1개
- 호스밴드大 : 6개
- 바형 스위치 : 1개

사진에는 없는 것들

- 내경13MM 편사호스(5M)
- 테프론 테이프 : 1개
- 에어핀(탭 1/8인치) : 1개

4. 전동드릴로 탱크 아답타가 들어갈 구멍, 에어핀이 들어갈 구멍, 케이블 코넥터가 들어갈 구멍을 뚫는다.
구멍에 에어핀과 케이블 코넥터를 장착한다. 탱크 아답타가 들어갈 구멍을 뚫는 것이 2번째로 어려운 작업이다.
또한 수중모터를 대어보고 구멍의 위치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나중에 뚜껑이 안 닫히거나 모터를 고정하기 어려운 사태가 생길 수도 있다.





★ 유의점 : 구멍의 지름을 생각해서 전동드릴세트에 있는 기리(드릴날)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또한 탱크 아답타는 드릴로 구멍을 낸 후, 샌딩블록으로 구멍을 넓히고, 사포로 마무리한다.
샌딩블록으로 구멍을 넓힐때 샌딩블록이 원추형임을 고려하여 위쪽에 넓이를 맞추고 아랫쪽은 사포로 크기를 맞춘다.


5. 전동드릴로 소제구와 생수통이 맞물리는 곳 바로 아랫부분에 구멍을 낸다.
구멍을 내는 이유는 공기가 위로 빠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구멍을 뚫지 않으면 공기가 차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6. 탱크 아답타를 장착한다. 아답타를 장작한 후에는 실리콘으로 에어핀을 제외한 탱크 아답타와 케이블 커넥터에 방수처리를 한다.





★ 유의점 : 탱크 아답타의 위치 선정을 잘해야 한다. 십자로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사포로 갈아내느라 힘들었다.

7. 뚜겅과 마찬가지로 생수통에다도 탱크 아답타를 장착한다. 구멍을 뚫는 방법은 동일하나,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한다.
생수통이 깨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적당히 조이고 실리콘으로 방수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



★ 유의점 : 사진과 같이 평평한 곳에 구멍을 뚫어야 추후에 누수문제가 없다.


8. 탱크 아답타를 설치하고 실리콘으로 방수를 한 후, 실리콘이 마르면 엘보우를 설치한다.
테프론 테이프는은 10회 정도 감아주는 것이 적당한 듯 싶었다.



★ 유의점 : 엘보우을 조일때 실리콘 방수가 터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9. 실리콘 오링을 장착한 사진이다. 위의 6번에서 처리한 실리콘 방수가 마른 후의 사진이다.



10. 소제구를 장착한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 왜 5번 작업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이렇게 장착한 후 옆으로 뉘어서 액상형 PVC 접착제를 접합부위에 똑똑 흘려주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서 스며들어서 접착이 된다.
조금 많다 싶을 정도로 흘려서 아래쪽으로 흐르게 하면 자연스럽게 원형 전체가 접합이 된다.



★ 유의점 : 뚜껑을 닫았을때 입수구와 출수구가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접착하기 전에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도 좋다.

11. 이제 슬슬 모양이 나오기 시작한다.



12. 물 흐름이 골고루 퍼지도록 입수구 호스를 호스니플(외경16mm)에 끼워서 안쪽에 장착한다.
호스에는 전기인두로 구멍을 골고루 뚫어준다.





★ 유의점 : 유독가스가 발생하니 실외에서 작업하거나, 혹은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도록 한다.
실제 설치시에는 호스 맨 끝쪽을 양파망같은 것으로 막아주어야 한다. 여과제가 호스 안으로 들어가서 물흐름을 방해할 수도 있다.

13. 입수구의 더블탭을 만든다. 이제부터는 테프론 테이프를 신중하게 감는데에만 신경쓰면 된다.
8번 작업에서 본 입수구 앨보우에서 끝부분의 방향으로으로
피팅 --> 나비밸브 -->호스니플(외경13MM) --> 호스 --> 호스니플(외경13MM) --> 나비밸브 --> 호스니플(외경16MM)의 순으로 연결한다.
호스와 호스니플이 만나는 곳은 호스밴드로 단단히 조여준다.



★ 유의점 : 편사 13mm 호스를 호스밴드 없이 사용하려면 호스니플(외경16mm)를 사용하면 된다.

14. PVC 접착제를 충분히 말린 후, 실리콘으로 방수처리를 해준다. 실리콘을 바른후에 손가락에 침을 충분히 묻혀서 한방향으로 문지르면 매끈하게 마감이 된다.



★ 유의점 : 신에츠 KE45는 지촉건조시간(손으로 만져서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마르는 시간)이 7분 가량이므로 되도록 신속하게 작업한다.


15. 수중 모터를 장착하고...드디어 완성된 모습...



완성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출수구도 입수구와 거의 흡사하다.
엘보우부터 호스니플(외경13MM) --> 호스 --> 호스니플(외경13MM) --> 나비밸브 --> 호스니플(외경16MM)의 순으로 연결한다.
수중모터는 PVC 접착제로 접착한 후, 실리콘으로 추가 접착한다.
수중모터 출수구 --> 플라스틱 엘보우(수중모터 부속) --> 호스 --> 호스니플(외경13MM) --> 호스순으로 연결한다.



★ 유의점 : 수중모터 고정시 충분히 건조하도록 한다.
케이블 커넥터로 전선을 꺼낸후 실리콘을 케이블 커넥터 안쪽에 바르고 잠구어서 방수처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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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누수 및 내압 테스트 했는데 엘보우가 꽉 조여지지 않아서 물이 방울방울 샌 점 외에는 별 탈 없는 듯 합니다.
미약한 부분(수중 모터 접착 및 설치부분)은 추가로 수정하겠습니다. ^^

참...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습니다.
전체 소요비용은 44,700원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그냥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퍼왔습니다. 출저)낭후닷컴 http://www.nanghu.com/ 여기에서 diy에 들어 가시면 여과기 자작 수조등 여러가지 많습니다.^^ 트로피시넷 게시판 diy에도 많습니다.
사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낭후닷컴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보세요 diy 라는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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